[26권3호] 국가자부심과 소비자 적대감이 일본 불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2-11-15 14:49:09 | 조회수 492회 | 댓글수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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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JLC.2022.08.26.3.5
국가자부심과 소비자 적대감이 일본 불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
남경태*
(경성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로 시작된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자부심과 소비자 적대감이 일본 불매운동의 참여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2021년 대학생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국가자부심들(포괄적 자부심, 민주주의 자부심, 과학과 문화 자부심, 경제와 복지 자부심) 중에서 일본 제품 불매를 예측하게 하는 자부심은 민주주의 자부심이 유일했다. 즉, 대한민국이 성취한 민주주의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일본 제품을 불매하는 경향을 보였다. 대 학생 소비자들의 일본에 대한 소비자 적대감은 국가자부심 변인보다 더욱 강력하게 일본 제품 불매 행동을 예측하게 했다. 국가자부심은 미래의 일본 제품의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 고, 소비자 적대감은 미래의 일본 제품 구매의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가 한국이나 일본의 기업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함의하는 바를 논의하였다.
주제어: 소비자 불매운동, 일본 불매운동, 국가자부심, 소비자 적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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