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논문

[25권 4호] 코로나19 가짜뉴스의 유형분석: 허위조작정보의 조작특징을 중심으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3-11 13:24:27 조회수 490회 댓글수 0건
파일 #1 [최종] 정두흠 박지혜.pdf 첨부일 2022-03-11 13:24:27 사이즈 733.3K 다운수 0회

[일반논문] https://doi.org/10.47020/JLC.2021.11.25.4.216


코로나19 가짜뉴스의 유형분석허위조작정보의 조작특징을 중심으로*


정두흠**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

박지혜***

(동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강사)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발생한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형식적 유 형화와 생산주체 탐색과 함께 정보조작의 측면에서 조작대상, 조작방식, 조작목적을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SNU 팩트체크, 시민단체, 언론기관 및 정부기관의 가짜뉴스 팩트체크 전문기관에 보고된 106개의 사례들을 선정해 귀납적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 과 같이 나타났다. 허위조작정보의 유형으로는 루머가 가장 지배적인 형식이었으며 생산주체는 신원미상인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신원이 확인된 경우에는 언론사와 정치세력이 유사한 수준으 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작대상은 방역연계사안이, 조작방식으로는 왜곡이, 조작목적으로는 정치적 이득이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면 선행연구결과와 유사하게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하는 허위조작정보 역시 여론왜곡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목적 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허위조작정보의 폐해를 줄이기 위한 허위조작정 보의 생산 및 확산방지 방안이 정부, 언론사, 수용자 측면에서 각각 제시되었다.


주제어코로나19, 허위조작정보팩트체킹내용분석정보조작

이전글 [26권 1호] 거짓 진술 상황에서 진술의 의심여부와 원격화상 채널 차이에 따른 준언어행위 변화: HMD와 VCMC를 중심으로
다음글 [25권 4호] 대학생들의 공익제보에 대한 태도 및 공익제보 의도 결정요인 연구: 언론 인식, 정치·심리 변인 및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중심으로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