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논문

[26권 2호] 장기화되는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 예방행위에 미치는 영향 요인: HBM, RISP, 낙관적 편견, 개별정서를 중심으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6-10 16:09:06 조회수 491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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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https://doi.org/10.47020/JLC.2022.05.26.2.5


장기화되는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19 예방행위에 미치는 영향 요인: HBM, RISP, 낙관적 편견개별정서를 중심으로*


김대중**

(동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부교수)


본 연구는 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건강신념모형과 위험정보 탐색처리과정모형에 포함된 주요변인이 코로나19 예방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자 했다. 자료는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 보고된 후 1년여가 지난 시점인 2021년 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동안 수집되었다. 성별과 연령대를 고려한 균등배분 표본추출 방식으로 전체 267 명(남자: 131명, 여자: 136명)이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답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째, 성별에 따라 인지된 심각성, 자기효능감, 정보추구행위의 차이가 나타났는데, 각 변인에서 남자보다 여자에서 높게 나타났다. 둘째, 다수의 위험연구에서 보고되는 낙관적 편견이 본 연구 에서는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위계적 회귀 분석을 통해서는 코로나19 예방행위를 예측 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본 연구에 포함된 건강신념모형(인지된 심각성, 자기효 능감)과 위험정보탐색처리과정모형(주관적 규범, 정보추구행위) 변인 모두 코로나19 예방행위를 예측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공포, 분노, 슬픔과 같은 부정정서 보다는 긍정정서인 즐거움이 코로나19 예방행위를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여전 히 진행 중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핵심어코로나19, 예방행위건강신념모형위험정보탐색처리과정모형낙관적 편견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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